[2020 한국품질만족도 1위] 노안수술 중점 의원, 밝은성모안과
밝은성모안과가 8월 25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품질만족도 1위’에서 의료(노안수술 의료진)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품질만족도 1위는 제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비스 질의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밝은성모안과는 서울 강남역과 부산 서면역에 위치하고 있는 안과이다. 12인의 안과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정밀검사를 기본으로 1:1환자맞춤진료, 과잉진료 NO시스템, 365일 멸균소독, 수술 후 케어 등 오직 환자분들의 안전한 수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 강남점에는 노안수술센터를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첨단 수술장비 렌자(LENSAR)의 도입으로 3차원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환자마다 다른 수술 데이터를 1:1 맞춤으로 분석한다. 일반 백내장과 다르게 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3D생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각막의 절개, 혼탁해진 수정체의 분쇄 등의 과정에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술이 가능해졌다.
관계자는 “2년 연속 한국품질만족도 1위 의료(노안수술 의료진)부문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하는 밝은성모안과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