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모델은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에서 영감을 받았다. 더 뉴 코나 N라인은 공기 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이 채택돼 코나 고유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2호(2020.08.31 ~ 2020.09.0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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