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I=AI 뉴스]
업스테이지에는 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엔비디아 출신 AI 인재들이 합류했다. 김재범 전 카카오 AI 팀장, 이활석 전 네이버 이사, 박은정 전 네이버 리더, 김상훈 전 이베이 부장 등도 함께한다. 업스테이지는 기업들의 AI 전환을 돕는 사업 모델을 구상 중이다.
업무 가운데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 고객사 내부의 AI 인재 양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9호(2020.10.17 ~ 2020.10.2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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