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국가대표광고, 혁신적인 종합광고대행사
차별화된 종합광고 솔루션 국가대표광고가 27일 공표된 ‘2020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광고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국가대표는 강환성 대표가 2014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하고 2017년 법인회사로 전환해 현재 업계 최대 종합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기업, 지자체, 관공서 등 다양한 광고주를 유치했으며, 필요에 맞는 광고 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있다. 국내외 팬클럽 광고시장까지 개척해 이 분야의 최대 선두 기업으로 부상했다.

이곳은 업계 최초 비행기 전체 랩핑, 7m 초대형 조형물 한강 설치, 해외(뉴욕, 파리 등)에 광고 게시 등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광고를 다수 실현시켰다. 관악구청,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신림역에 시민이 직접 참여 가능한 미러아크릴을 설치하여 이색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광고 기획, 실행력으로 입지를 다져 올해 어려운 시기에도 3분기 누적 광고문의 1,200 건을 돌파했으며 작년 대비 200%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올 초 제주항공 공식 매체사로 선정돼 기업들로부터 협력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으로 병원,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딩을 성공시켰다. 최근에는 급증한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과 SNS 광고의 수요에 맞춘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 중이며, 베트남 방송 TV 광고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각 분야의 전도유망한 브랜드들을 선정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