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이슈=인물]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창사 이후 최대 4조5000억원 플랜트 수주](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a3b1d8c88f28169f66e4aeba159620c7.jpg)
삼성엔지니어링은 6개의 패키지 가운데 2번 패키지(디젤 수첨 탈황 설비 등 4개 유닛)와 3번 패키지(중질유 촉매 분해 공정 설비)의 EPC를 맡는다. 공사 기간은 39개월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단일 프로젝트로는 삼성엔지니어링 창사 이후 최대 수주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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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1호(2020.10.31 ~ 2020.11.0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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