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임플란트 중점 의료기관, 보스톤청플란트치과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보스톤청플란트치과가 12월 2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의료(임플란트)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보스톤청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전문 의료기관으로써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환자들이 시술에 대한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설립된 브랜드다. 과잉진료 없는 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임플란트 수술 연구회 위원인 홍기정 대표원장이 직접 진료하여 양질의 임플란트 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한다. 구강 진단 결과를 토대로 식립 위치, 방향, 깊이 등 보철물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게 설계하고 임플란트 보증제를 통해 환자의 구강건강을 끝까지 책임진다. 또한 치근은 5년, 보철은 3년 무상으로 꾸준한 사후관리가 시행되고 있다.

보스톤청플란트치과 홍기정 대표원장은 “환자마다 구강구조, 구강상태뿐 아니라 시술로 인해 느끼는 통증도 다양하다”며 “치료 시 개인별 마취방법으로 통증을 최소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했던 것이 이번 소비자평가에서 수상할 수 있던 이유인 것 같다”고 밝혔다.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