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이혼‧가사법 특화 법률서비스, 법무법인 승원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법무법인 승원이 12월 2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이혼) 부문을 수상했다.

법무법인 승원은 한승미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총 9명의 변호사가 이혼·가사법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승원은 2인 이상의 변호사가 회의를 통해 사건의 방향과 내용을 조율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건을 진행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승미 대표변호사는 가족법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이혼 및 가사법 전문 인증을 받아 의뢰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부모연합’이라는 사단법인에서 양육비 청구 상담 등의 법률 자문 활동을 꾸준히 펼침으로써 소외계층의 법률구조에도 힘쓰고 있다.

법무법인 승원 한승미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다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