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비슷한 물질을 생산하는 화학 공정보다 온실가스 발생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 허 사장은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 물질을 활용한 제품은 친환경 소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순환 경제에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한국경제신문·연합뉴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7호(2020.12.14 ~ 2020.12.2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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