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산약(마)은 사포닌, 뮤신, 아르기닌, 콜린 등 약용성분이 높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성분이 포함된 알칼리성 건강식품으로 오장을 보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기억력 상승과 식욕부진에 도움을 준다.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산약은 2009년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했으며 2005년 정부의 지역특구법에 의거 농산물 특구 1호로 지정받았다.
안동은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양과 물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산약재배에 최적지이다. 2019년 기준 안동시에서는 800여 농가가 509㏊에서 안동산약을 연간 7천톤을 생산해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분말, 음료, 차 등 100종류의 마 가공품을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 1위에 선정된 영예를 안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들의 호응에 보답하며 앞으로도 안동산약의 생산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정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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