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은 1986년 설립되어 지난 36여 년간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등 150여개의 산업재산권과 기술력으로 국내를 포함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알칼리이온수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생활가전 전문 제조업체이다.
바이온텍의 메인 제품인 알칼리이온수기는 식약처가 허가한 2등급 의료기기로 먹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pH 7.5~ 10.0까지의 알칼리이온수를 생성하는 제품이다. 천연 미네랄과 용존 수소가 가득하여 노화 독소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 배출이 용이하며, 우리 인체에 좋은 효과를 주는 천연 미네랄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의 흡수에도 도움을 준다.
바이온텍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면역력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찾아왔다”라며, “알칼리이온수는 음용하여 인체 면역력도 높이고 살균세척수로의 사용이 가능하여 위생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필수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김우정 기자 newsinfo@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