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창호는 종합창호 전문회사로 특허기술인 무마감공법과 PVC소재의 아파트전용 폴딩도어 ‘하이홈’ 브랜드를 선보였다. 무마감공법은 두현창호 자체 특허기술로 기존 창호를 통째로 철거하지 않고 프레임에 레일 캡을 씌워 시공 시 발행하는 철거와 목공 마감이 들어가지 않아 비용은 절약하면서 소음과 먼지 날림이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두현창호는 지난 2020년 10월 중문 3종을 본격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커튼월 중문은 1mm 초슬림 프레임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며 웨인스코팅 중문은 웨인스코팅 디자인을 접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간살 중문은 알루미늄 살이 30mm 간격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김영원 두현창호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니 이전보다 더욱 집 다운 집을 꿈꾸며 베란다와 현관 두 개의 공간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폴딩도어와 중문 시공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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