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이은영 기자] 글로벌 복합물류 운송기업 현대해운이 2월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물류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9년 연속 수상한 현대해운은 글로벌 물류 전문 브랜드로 해외이사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국제택배, 차량운송, 배송 및 구매 대행 등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화물의 형태나 부피에 따른 맞춤형 해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화물 팩킹, 통관, 현지 배송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본사 직영 시스템과 미국, 캐나다, 필리핀에 해외법인 설립으로 서비스 안정성 및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보다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해외 운송 서비스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주력한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고객 중심의 경영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한 결과 9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현대해운만의 독자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현대해운 3.0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9년 연속 수상한 현대해운은 글로벌 물류 전문 브랜드로 해외이사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국제택배, 차량운송, 배송 및 구매 대행 등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화물의 형태나 부피에 따른 맞춤형 해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화물 팩킹, 통관, 현지 배송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본사 직영 시스템과 미국, 캐나다, 필리핀에 해외법인 설립으로 서비스 안정성 및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보다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해외 운송 서비스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주력한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고객 중심의 경영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한 결과 9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현대해운만의 독자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현대해운 3.0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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