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정책이 약자에 대한 연민과 보호에 그쳐서는 곤란하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기고문에서)



성공 비결은 간단하다.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면 된다.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창업자(인터뷰에서)



영업의 최우선 가치는 회사 이익이 아니라 고객의 수익률이다.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버틴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자신을 몰아붙였기 때문이다.

허영만 화백(인터뷰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이 옳다고 믿는다면 전문가의 조언에 맞서길 두려워하지 마라.

타리크 파리드 에더블 어레인지먼트 CEO(인터뷰에서)



리더는 무대를 꾸미고 무대에 오를 만한 주인공을 키워 내는 사람이다.

셰릴 배첼더 파파이스 CEO(인터뷰에서)



Weekly OPENSURVEY 상가권리금보호법 “임차인 권리 보호될 것” 58.6%
상가권리금보호법 “임차인 권리 보호될 것” 58.6%
임차인이 상가 권리금을 회수할 기회를 보장하는 상가권리금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5월 13일부터 시행됐다. 임대인(건물주)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임대차 계약을 거부할 수 없고 임차인(세입자)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과반(58.6%)이 개정안이 임차인 권리 보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해당 법안에서 가장 시급히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권리금 산정 기준 확립(39.4%)’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