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이동통신 생존게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2779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5.21 16:02 수정2015.05.21 16:02 KT가 내놓은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파장이 만만치 않다. 새로운 요금제가 선을 보인 지 불과 나흘 만에 신규 가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동통신 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존의 전화 통화에서 데이터 활용으로 완전히 옮겨갔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급격한 시장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국내 통신 산업의 위기론이 팽배한 지금, 이동통신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에 명운을 건 이유다. 취재 장진원·이현주·김보람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눈치 보여서” 착한 브랜드 찾는 Z세대 "마가(MAGA)의 전환점"... 이란 공격 두고 분열하는 미국 보수 “쌀 때 빌려서라도 집 살 걸” 국정위, 은행 주담대 규제검토 ㈜써치이노베이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획득 "1인당 15만~50만원 지급" 이재명 정부, 30.5조 추경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