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5600명이 만들어 낸 1000번째 역사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2867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1.30 16:50 수정2015.01.30 16:50 한경비즈니스가 이번 호로 지령 1000호를 발행한다. 햇수로 치면 20년이다. 1995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1000번째 책이 발행되는 동안 지면을 통해 소개된 인물은 5600여 명에 달한다. 대한민국의 경제 역사 20년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받아 온 것도 바로 이들이었다. 한경비즈니스 1000호를 맞아 그동안 만났던 인물들, 우리 경제사를 흔들었던 주요 장면들을 꼽았다. 장진원·김병화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번엔 조선이다…태광, 'MASGA 훈풍'에 케이조선 '눈독' '최장수 원전'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2033년까지 수명연장 이재용·김동관 UAE 출격…방산·AI 등 첨단산업 협력 논의 경제 전문 미디어 '더바이어', 김상헌 신임 대표 임명 '자사주 EB 논란' 태광산업, 특별세무조사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