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과 저소득층 이사지원 서비스 지원
- 스마일팀 추천 시 상품 제공
포장이사 전문 파란이사그룹, 이웃사랑 실천 눈길
포장이사 전문기업 파란이사그룹(대표 노인석)이 한 지자체와 손잡고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란이사그룹은 의왕시청과 ‘저소득층 이사지원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 무료이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4년 현재 총 15번의 무료이사 서비스를 진행,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파란이사그룹은 이사뿐만 아니라 청소, 인테리어, 생활서비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하우징 서비스 기업으로, 올해 홈페이지 방문자수만 40만여 명에 달하는 등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그룹사인 이사의달인 김병만 홈페이지 방문자 또한 올해 2월 오픈 이래로 9만 여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파란이사그룹의 노인석 대표는 “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이사비용 조차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가정이 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무료이사 서비스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파란이사그룹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새롭게 스마일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고객에게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고 작업할 때나 마무리할 때도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 파란이사의 스마일 운동은 고객에게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파란이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해당 팀의 서비스에 만족할 경우, 그 팀을 스마일팀으로 추천하면 된다.

스마일팀을 추천하는 방법은 고객과 함께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블로그, 카페, SNS 등에 업로드 후 URL을 첨부하면 된다. 추첨 후 당첨된 고객은 별도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 받고 고객의 추천으로 당첨된 팀은 스마일 배지 증정과 함께 스마일팀으로서 홍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란이사그룹의 노인석 대표는 “2014년 고객들의 성원으로 회사가 크게 성장했다”며 “파란이사그룹의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2015년도에도 더욱 좋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