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마루 행거, 생활용품 시장 진출 첫 해 매출 100억 달성
리빙토탈 솔루션 브랜드 까사마루는 '행거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접이식 3단행거가 홈쇼핑 론칭 9개월 만에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공간마술의 대명사', '100억 행거'등 다양한 수식어를 낳고 있는 까사마루 3단행거는 기존행거와 차별화된 독특한 자바라식 설계로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처럼 까사마루 행거가 짧은 시간 안에 100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숨어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2014년 11월 26일 GS 홈쇼핑 캡쳐사진)까사마루 행거는 기존 행거에서 볼 수 없었던 자바라 시스템을 접목해 1,000 ~1,500mm 폭 조절 및 최대 1900m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해 어떤 공간에서도 사용가능한 마술 같은 공간 활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여기에 3단 방식의 수납구조는 최대 250벌까지 옷을 수납할 수 있어, 자신만의 드레스 룸을 꾸밀 수 있다.조립 또한 간편해 배송 받은 상태에서 바퀴만 조립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 또한 돋보인다.(주)까사마루 김산 대표는 "기존 행거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아이디어 제품"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구매만족도와 활용도 높은 생활용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 이라고 전했다.한편 까사마루 100억 돌파를 기념해 공식홈페이지(www.casamaru.co.kr)에서 '따봉 까사마루','까사마루가 필요해','구매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접이식 3단 행거, 이불압축박스, 리빙박스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까사마루(CASAMARU)의 '까사'는 집, '마루'는 순 우리말의 꼭대기란 뜻으로, 보여주고 싶은 공간, 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디자인하는 리빙토탈 솔루션 브랜드로 소비자가 뽑은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