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은행과 보험업계의 LTV는 대출기간이나 지역, 집 시세에 따라 50~60%가 적용 되었지만 상호금융이나 저축은행의 경우 60~85%까지 가능했다. 이로 인해 대출을 많이 필요로 했던 소비자라면 금리가 높은 2금융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LTV, DTI 완화로 인하여 2금융권에서 70%의 대출을 사용중이라면 시중은행이나 보험사의 저금리 대출(최저 2.9~3.3%)로 갈아탈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1~3%가량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대출 한도가 늘어났다고 해서 무작정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는 것보다는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충분히 하여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해야 한다. 시간이 된다면 은행별로 방문하여 금리나 조건을 확인하여 비교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해 볼 필요가 있다.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금융전문가를 통해서 은행별 금리와 조건을 무료로 비교 받을 수 있으며, 시간도 5분 내외로 적게 소요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면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역대 최저 3%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규제완화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신규 대출자들이나 기존 대출자들이라면 반드시 금리비교를 통해 대출을 진단해야 한다.
역대 최저금리와 규제완화가 맞물려 은행과 금리비교 사이트에는 문의 전화 빗발쳐
( 시중은행 금리비교 무료상담 전화 : 070-8796-6000 )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대표사이트인 뱅크몰( www.bank-mall.com )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며 모든 상담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최근에는 ‘티켓몬스터’와 업무제휴 하면서 티몬에서도 무료로 금리비교서비스를 받아 보실 수 있다. 뱅크몰의 경우 온, 오프라인 운영 10년이상의 경력으로 누적 8만명이상의 고객에게 대출진단을 통해 맞춤형 대출컨설팅을 도움을 드렸으며 최근 “M언론사에서 13~14년 2년 연속으로 온라인서비스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와 “H언론사에서 경제발전에 도움을 준 창조경제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이트를 방문,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별도의 신용조회 없이도 무료로 부동산,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빌라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장기고정금리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경매낙찰자금대출 상품 같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는 물론이고 평소 대출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부분까지 전문가를 통해 설명해주는 등 선진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