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얼짱몸짱,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주)뷰피플 얼짱몸짱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 제9회 서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얼짱몸짱은 서울 지역 예비 창업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피부 관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정보 지원뿐 아니라 상권분석, 구인정보, 타 프랜차이즈와의 차별성에 관한 컨설팅을 준비했으며 상담을 받으시는 창업자들에게 직접 피부 관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얼짱몸짱은 2004년 창립한 이래 피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피부 관리 프랜차이즈 선두 업체다. 미스코리아, 신데렐라 선발 대회 등 미인대회 협찬뿐만 아니라 공중파 협찬 진행을 활발히 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글로벌 진출로 분주한 얼짱몸짱은 중국과 베트남에 가맹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5월 열린 북경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중국 사람들과 현지 뷰티업종의 사람들에게 얼짱몸짱을 소개하고 많은 신규 창업주들을 이끌어내어 올해에만 중국에 7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였다.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청양점, 청도점을 필두로 중국 현지에 15개 가맹점과 베트남 현지에 3개의 가맹점을 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가맹점에는 한국 본사에서 직접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화장품 수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품질로도 인정받은 세계적인 브랜드 ‘드끌레오’ 외 5개의 고가 수입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개선하는 수분, 재생관리 프로그램과 바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얼짱몸짱 사업 담당 관계자는 “얼짱몸짱은 현재 트렌드와 맞는 소형매장과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고, 주거상권에서도 충분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경쟁력이 있기에 창업에 유리하고, 특히 여성창업에 유리하고 초기 교육만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라며, 우선입점지역 창업 시 빠른 창업지원, 무이자 대출 등 강력한 창업지원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이번기회를 잘 잡으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얼짱몸짱 홈페이지에서(www.beaupeople.com)는 신규 창업관련 설명회와 창업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