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미국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연인인 배우 저스틴 롱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J. 오늘 네 생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따.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금발 단발 머리에 선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살짝 돌출된 앞니가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교정했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교정 전 사진인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어린시절도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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