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Ark’s door was closed, Noah called a meeting with all the animals. “Listen up!” Noah said with a demanding voice.
“There will be no sex on this trip! All of you males take off you penis and hand it in to my sons. I will sit over there and write you a receipt. After we see land, you can get your penis back.”
After about a week Mr Rabbit stormed into his wife’s cage and was very excited. “Quick!” he said. “Get on my shoulders and look out the window to see if there is any land out there!”
Mrs. Rabbit got onto his shoulders, looked out the window, and said, “Sorry, no land yet.” “Damn it!” exclaimed Mr. Rabbit.
This went on every day until Mrs. Rabbit got fed up with him. Mrs. Rabbit asked, “What is the matter with you? You know it will rain for forty days and nights. Only after the water has drained will be able to see land. But why are you acting so excited every day?”
“Look!” said Mr. Rabbit with a sly expression, as he held out a piece of paper. “I got the horse’s receipt!”

방주의 문이 닫히자 노아는 모든 짐승들을 불러 모았다. “잘 들어라! 이 배를 타고 가는 동안 섹스는 안 된다. 남자들은 모두 페니스를 떼서 내 아들 아이들에게 맡겨야 한다. 나는 저기 앉아 보관증을 써줄 것이다. 육지가 보이면 그때 페니스를 돌려주겠다.” 노아의 엄명이었다.
1주일쯤 지나서 토끼가 잔뜩 흥분해 그의 부인이 있는 우리에 불쑥 나타났다. “얼른 내 잔등에 올라가 밖을 내다봐. 육지가 보이지 않나 내다봐!” 토끼 부인은 그의 등에 올라가 창밖을 내다보고는 “안 됐네요. 아직 육지는 안 보여요”라고 했다. “젠장!”하고 토끼는 소리쳤다.
이런 일이 날마다 계속되자 토끼 부인은 그만 넌더리가 났다. “당신 왜 이래요. 40일 동안 밤낮으로 비가 내린다는 걸 잘 알잖아요. 비가 그쳐 물이 빠져야 육지를 보게 되는 거라고요. 그런데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날마다 보채는 거예요?”
“이걸 봐요!”라며 토끼는 교활한 표정을 지으면서 종이 한 장을 꺼내 보이는 것이었다.
“이건 말 페니스의 보관증이란 말이오!”

be fed up with ~에 넌더리가 나다



여자와 남자의 우정 차이
▲여자들의 우정
어느 날 외박한 부인이 남편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아무도 그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남자들의 우정
어느 날 외박한 남편이 친구의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여자는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8명이 그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그가 아직 자기 집에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기도
어떤 노처녀가 매일 같이 교회에 나와 기도했다.“하나님, 저는 신랑이 필요합니다. 제게 좋은 남자를 보내주세요.” 지나가던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자매님을 위해 기도는 그만하시고 부모님과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훨씬 빨리 자매님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그러자 노처녀는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우리 엄마에게 사위가 생기게 해주세요.”


우리 남편은 200%
같은 동네 아줌마들끼리 수다를 떨었다.
아줌마1: 아~휴~~ 요즘 우리 남편이
50프로 고자가 됐어요! 예전에 비하면 반밖에 안돼요!
아줌마2: 얘는 50프로면 닥상이지! 우리 남편은 100프로 고자야! 아예 포기했어! 이제는!
아줌마3: 50프로나 100프로면 할아버지지!
이것들아! 우리 남편은 200프로 고자야!
아줌마1, 2: 50프로, 100프로 고자는 이해가 가는데 200프로는 또 뭐야?
아줌마3: 어~휴~~ 얼마 전에 우리 그이가
밥 먹다가 혀를 깨물었잖니! 그래서 이젠 혀도
못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