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뭘 보고 행복한 미소 짓나 봤더니…‘귀여워’
니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초코칩 카놀리(Choco chip cannolis)"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편안한 차림으로 과자 상자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지난 1월 16일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된 니콜은 현재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솔로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니콜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근황, 귀엽네" "니콜 근황, 과자 보고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니콜 근황, 어린 아이 같다!" "니콜 근황,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