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COVER STORY] 한국의 식당 부자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681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4.02.13 10:56 수정2014.02.13 10:56 누군가는 3개월 만에 폐업, 누군가는 월 순수익 수십 억 원…. 무엇이 식당 성공의 성패를 가르는 것일까. 거대 외식 기업을 차린 갈빗집 사장에서부터 단돈 500만 원으로 세상에 뛰어든 젊은 청년, 세상에 없던 독특한 맛으로 승부를 건 사나이까지…. 실패와 좌절을 통해 몸으로 익히고 가슴으로 깨달은 식당 부자 6인에게 그들만의 성공 전략을 물었다. 취재 김보람ㆍ장진원ㆍ이진원ㆍ이현주 기자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카 회식 어려워지나” 기업 법인카드 발급 7년 만에 감소 “폭싹 줄었수다” 대미·대중 수출 모두 부진 “전국에 GTX 깔겠다” 김문수, 5대 광역권으로 확대 추진 [속보] 윤 전 대통령 법정 도착…피고인석 앉은 모습 언론 공개 삼성·SK 투자 쿡스토브 사업, 온실가스 감축효과 과대 산정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