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칼프 충남 당진점 오픈 예정
탈모·두피 전문 케어 센터 '닥터스칼프(www.drscalp.com)'가 다음달 5일 충남 당진점을 오픈한다.

닥터스칼프 충남 당진점은 오픈 이벤트 행사로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의 두피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 주고, 탈모·두피 케어 1회 체험을 50% 할인하며, 12회 이상 케어를 받는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탈모·두피 케어 샴푸, 토닉을 증정한다.

또한, 집에서도 손쉽게 임상검증된 탈모·두피케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홈&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터스칼프는 가맹주가 지점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력공급 공유, 전문 기술교육, 제품 공급, 마케팅, 홍보 방안까지 분야별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닥터스칼프는 현재 전국에 30여개의 탈모·두피 케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진출과 전국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대구상인점을 오픈하고, 올해 3월에는 국내 탈모/두피 케어 분야 최초로 중국 광저우에 1호점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이사(현 을지대학교 피부관리학과 교수)는 “하루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가늘어지며 탄력이 없고 잘 끊어지는 경우, 급격하게 비듬이 증가하거나 습관적으로 두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경우 두피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