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닉쿤은 자신의 웨이보에 "좋은 아침"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기차역 길목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일자로 앞머리를 내려 바가지머리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닉쿤 바가지머리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바가지머리, 아무나 소화 못하는 머리다" "닉쿤 바가지머리, 예쁘다" "역시 닉쿤"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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