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that when God was making the world, he called man over and bestowed upon him twenty years of normal sex life. Man was horrified.
“Only twenty years of normal sex life?”
But the lord was very adamant that was all man could have. Then the Lord called the monkey and gave him twenty years.
“But I don’t need twenty years,” the monkey protested.
“Ten years is plenty for me.” Man spoke up eagerly.
“Can I have the other ten?” The monkey graciously agreed.
Then the Lord called the lion and gave him twenty years, and the lion, like the monkey, wanted only ten years. Again the man spoke up.
“Can I have the other ten?” The lion said, of course, he could.
Then came the donkey and he was given twenty years, but like the others, ten was sufficient, and again the man pleaded, “Can I have the other ten?”
This explains why man has twenty years of normal sex life, plus ten years of monkeying around, ten years of lion-like behaving, and ten years of making an ass of himself.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했을 때 있었지 싶은 일-사내를 불러 20년 동안 정상적인 섹스 생활을 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는 펄쩍 뛰었다. “겨우 20년 동안만 정상적인 섹스 생활을 하라뇨?”
그러나 신은 그 이상 줄 수 없다고 완강했다. 다음으로 신은 원숭이를 불러 20년 동안 섹스를 즐기라고 했다. “하지만 20년씩이나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라고 원숭이는 사양했다.
“10년이면 족합니다.” 이 소리를 들은 사내가 간청했다.
“그 10년을 나한테 줄 수 없을까?” 원숭이는 상냥하게 그 청을 들어줬다. 다음으로 사자를 불러 20년 동안 정상적인 섹스를 즐기라고 했더니 사자도 원숭이처럼 10년이면 족하다고 했다.
사내는 또다시 나섰다. “그 10년 나한테 줄 수 없을까?” 물론 사자는 그러라고 했다.
다음으로 당나귀에게 20년을 줬다니 당나귀 역시 10년이면 족하다고 하기에 사내는 “그 10년을 나한테 줄 수 없을까?”라며 애원했다.
이리하여 사내는 20년간 정상적인 섹스 생활을 하고 10년간 원숭이처럼 장난치며 보내고 10년간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보내고 당나귀처럼 어리석을 짓을 하며 10년간을 보내게 된 것이다.

monkeying 만지작거리며 장난치기
make an ass of oneself 어리석은 짓을 하다



남편을 쓰러지게 한 아내의 한마디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했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신하게 됐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부인에게 달려가 캐물었다.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는 없어!
저기 우리 예쁜 두 딸을 보라고! 솔직히 말해봐.
그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 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 지으며) 이번만큼은 아냐, 여보
믿어줘^^


당신한테 배운 거야

어떤 동네에 구둣방이 하나 있었다. 하루는 의사가 구두 한 켤레를 수선하기 위해 그 구둣방으로 갔다. 그런데 수선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아, 이거 도저히 고칠 수 없겠는 데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가려니까 구둣방 주인이 불렀다. “5000원입니다.”
“신발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은
비웃듯 대꾸했다. “당신한테 배운 거요. 전에 내가
당신 병원에 가니까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 없다면서 진찰비는 받지 않았소?”


강도가 원하는 것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비상 경고음이 울리며 경찰이 출동했다. 은행이 포위되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눴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초~ 초~ 총알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