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촬영장 사진, 여전한 동안미모 뽐내며…‘눈길’
배우 전도연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9일 영화지 사진 촬영 중인 전도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도연은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프랑스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 역을 맡아 연기했다.

전도연 촬영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도연 여전하네" "진짜 40살 맞아?" "동안이다" "전도연 여전히 우아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