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신혼여행, 이보영과 태국 行…뒤늦게 ‘달콤’ 신혼여행 즐기러](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482394.1.jpg)
29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지성과 이보영이 어제(28일) 태국으로 떠났다.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즐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9월 27일 결혼식을 올렸지만, 당시 지성이 KBS2 드라마 '비밀'의 주연을 맡게 돼 신혼여행을 미뤘다. 때문에 지성의 드라마가 종영한 지금에서야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지성·이보영 신혼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혼여행 부럽다!" "허니문 베이비 기대해도 되나요?" "태국이라니 생각보다 소박하네" "좋은 여행 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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