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COVER STORY] 몸값 올리는 이직의 기술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783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3.10.30 14:43 수정2013.10.30 14:43 직장에 다니면서 또 다른 직장을 찾아 헤매는 ‘이직 유목민(job nomard)’이 늘고 있다. 임금이나 고용 불안정, 다른 직무에 대한 동경, 자기 계발까지 동기는 다양하다. 하지만 이직의 성공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이직에도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는 이직 유목민의 생존법, 이직의 기술을 전수한다. 취재 김보람·이진원·이현주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 흔드는 이서현·우비 쓴 홍라희…삼성家 파리올림픽 '포착' 이재명, 울산서도 90.6% 득표로 압승…최고위원엔 김민석 1위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회사 내 골칫거리 '저성과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IGM의 경영전략] [속보]결국 환불 못받나?...티몬 본사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