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몸값 올리는 이직의 기술
직장에 다니면서 또 다른 직장을 찾아 헤매는 ‘이직 유목민(job nomard)’이 늘고 있다. 임금이나 고용 불안정, 다른 직무에 대한 동경, 자기 계발까지 동기는 다양하다. 하지만 이직의 성공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이직에도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는 이직 유목민의 생존법, 이직의 기술을 전수한다.


취재 김보람·이진원·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