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COVER STORY] 개인 브랜드 시크릿 코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802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3.10.16 10:18 수정2013.10.16 10:18 상품과 브랜드가 가진 파워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개인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패션이라면 디자이너, 뷰티라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외식이라면 셰프의 손맛으로 시장에 나선 곳을 개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차고 넘치는 게 유명 브랜드지만 개성을 앞세운 개인 브랜드들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기업형 브랜드와 맞선 이들 노하우는 무엇일까. 개인 브랜드와 협업에 나선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도 살펴본다.취재 김보람·이현주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아에서도 보수 받는 정의선, 신동빈 제치고 연봉킹 오를까 트럼프 "EU가 美 위스키 50% 관세? 우린 200%" 트럼프 ‘비트코인 전략 비축’, 코인으로 나랏빚 갚는다? 의정 갈등 1년, 사망자 늘고 재정 손실은 3.3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또 파업, '현대차 수준 성과금' 두고 또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