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COVER STORY] 개인 브랜드 시크릿 코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802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3.10.16 10:18 수정2013.10.16 10:18 상품과 브랜드가 가진 파워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개인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패션이라면 디자이너, 뷰티라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외식이라면 셰프의 손맛으로 시장에 나선 곳을 개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차고 넘치는 게 유명 브랜드지만 개성을 앞세운 개인 브랜드들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기업형 브랜드와 맞선 이들 노하우는 무엇일까. 개인 브랜드와 협업에 나선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도 살펴본다.취재 김보람·이현주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호건설, 2024년 4분기 흑자전환…연간 실적은 적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적자전환…태양광·석유화학 부진 HD현대, 지난해 영업이익 46.8% ↑…"조선·해양 실적 견인" SK이노, 4분기 흑자전환…SK온은 3600억 적자 정부, 대왕고래 시추 1회만에 실패 인정 "경제성 확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