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개인 브랜드 시크릿 코드
상품과 브랜드가 가진 파워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개인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패션이라면 디자이너, 뷰티라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외식이라면 셰프의 손맛으로 시장에 나선 곳을 개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차고 넘치는 게 유명 브랜드지만 개성을 앞세운 개인 브랜드들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기업형 브랜드와 맞선 이들 노하우는 무엇일까.
개인 브랜드와 협업에 나선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도 살펴본다.


취재 김보람·이현주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