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s husband has died. After a few months, she decided to have a new one. She put out an ad as follows:
“Widow looking for a new husband. To be considered, you must conform to these three criteria:
1 - You can’t beat me(as my first husband did).
2 - You can’t run around on me(as my first husband did.)
3 - You must be good in bed(as my first husband wasn’t).”
A few days later, the doorbell rings. She opens the door and a man without any arms or legs is sitting in a wheel chair.
“Can I help you?” she says.
“I’m here about your ad in the paper.”
She says, “Well, there were certain criteria….”
“Yes, I know. Obviously, I could never beat you…I have no arms.”
“Well, yes, I see that…but there were other criteria.”
“And, as you can see, I could never around on you… I have no legs.”
“Well, yes, that’s true…but there was one other important thing that is very important….”
“Ah, yes…how do you think I rang he door bell?”


여자는 과부가 되었다. 몇 달이 지나자 새 남자를 맞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광고를 신문에 냈다.
“새 남편을 구하고 있는 과부입니다. 고려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1 - (첫 남편처럼)나를 때려서는 안 됩니다.
2 - (첫 남편처럼)딴 여자하고 놀아나서는 안 됩니다.
3 - 잠자리에서 잘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첫 남편은 그렇지 못했어요).”
며칠 후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어 보니 팔다리가 없는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다.
“무슨 일입니까?” 여자가 물었다.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거기엔 몇 가지 조건이 있었는데요….”
“알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나는 팔이 없으니 당신을 때리지는 못합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다른 조건이 있었잖아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다리가 없으니 바람피우고 다닐 수 없잖아요.”
“그렇군요. 하지만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조건이 더 있었잖아요….”
“알고 있습니다…내가 초인종을 어떻게 눌렀겠어요?”

■ criteria (평가의) 기준 ■ run around (이성과)놀아나다




열한 번째 시도
열 번째 아기를 낳은 아내를 병원으로 찾아간 남편.
병실 문을 연 그는 아직 잠자고 있는 아내 곁으로 가서 볼에 살며시 키스했다.
그러자 눈을 뜰 생각조차 하지 않고 아내는 물었다.
“여보 또 시작하는 거예요?”

여자들의 문자 속뜻
1. 오빠~ : 나는 ~를 원한다
2. 뭐해 : 너의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길 바람
3. 오빠 같은 사람이 애인이 없어? : 어딘가 문제가 있구만…
4. 나 화 안 났거든 : 풀릴 때까지 달래주지 않으면 더 화 낼것임
5. 이거 어때? : 예쁘지? 사줘
6. 배고파 : 맛 있는 거 사줘
7. 사고 싶은데 비싸 : 사줘
8. 머리 좀 할까 : 지금 이 상태도 예쁘다고 해 당장
9. 됐어 그만하자 : 난 길게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빨리 잘못을 빌어
10. 미안 문자 온지 몰랐어 : 문자하지마
11. 오빠 그 옷 좋아하나봐^^ : 그 옷 좀 입지 마. 빙신아
12. 응? 안 자고 뭐해 : 제발 잠 좀 쳐 자
13. 저 여자 진짜 예쁘다 : 당장 내가 더 예쁘다고 하지 않으면 니 목을 따버리겠다
14. 미안 오늘 바빠서 문자 못 할 것 같아.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 그만 끝내자

사오정 부부
사오정 부부가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백화점에 쇼핑을 갔다.
물건을 고르느라 가게 한편 다른 유모차 옆에 나란히 유모차를 세워 놓았다.
물건을 산 아내는 물건을 챙기고 사오정이 유모차를 밀고 갔다.
조금 가던 아내가 유모차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 이렇게 말했다.
“어머나, 여보. 우리 아기가 아니잖아.”
그러자 사오정이 말했다.
“쉿, 이 유모차가 훨씬 더 비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