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바디라인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
최근 최영아 등 기상캐스터들의 선정적인 의상과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기상캐스터 선발 기준은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각 방송국 기상캐스터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종합편성채널 및 방송3사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들의 캡처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KBS 최영아와 TV조선 이진희, YTN 정선영, TV조선 양운정은 보디라인이 뚜렷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착용해 지적인 얼굴과 반대되는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영아가 제일 눈에 띄네", "기상캐스터들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이탈리아 언론짝 나겠군" "비키니입고 뉴스하는 날도 얼마 안남았나보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댓글도 있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