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guy really took care of his body and jogged six miles every day. One day he looked into the mirror and admired his body and noticed that he was s
[BUSINESS HUMOR] 고르지 못한 세상
untanned all over with the exception of his penis. He decided to do something about it and went to the beach, undressed, buried himself in the sand, except for his penis. Shortly two old ladies came strolling along the beach. On seeing the thing sticking out of the sand, one using a stick said, “There’s no justice in the world.” “What do you mean by that?” “Look at that. When I was 20, I was really curious about it. When I was 30, I enjoyed it. When I was 40, I asked for it. When I was 50, I paid for it. When I was 60, I prayed for it. When I was 70, I forgot about it. And now that I'm 80, the damned thing is growing wild, and I'm too old to squat.”


그는 날마다 6마일을 조깅하면서 몸을 관리했다. 어느 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몸매에 감탄하고 있던 그는 온몸이 볕에 탔는데 페니스만 그대로인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도 태워야겠다는 생각에 그는 해변에 가서 알몸이 되어 모래 속에 파묻혀 거기만 노출시켰다. 좀 있으니 산책 나온 할머니 두 분이 나타났다. 지팡이를 짚고 있는 할머니가 모래에서 불쑥 나와 있는 것을 눈여겨보고는 말했다.

“세상 참 불공평하군.”
“그게 무슨 소리지?”
“저걸 봐요. 스무 살 땐 저것에 대해 그렇게도 호기심이 많았고, 30이 돼서는 저걸 즐겼지, 40에는 저걸 구걸했고, 50에는 돈을 줘가면서 했고, 60엔 저걸 희구하는 기도를 했고, 70엔 생각이 없어졌는데, 80이 된 지금은 저 놈의 것이 저렇게 용을 쓰고 있지만 난 너무 늙어서 몸을 쭈그리지도 못할 신세니, 원.”





배우자 자동판매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안해 낸 물건들을 선보이는 어느 박람회에 기발한 기계 하나가 출품됐다. 이른바 ‘배우자 자동판매기’다.

즉 돈을 넣고 자기가 원하는 이성을 고르면 며칠 후 그를 만나 파트너로 삼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결혼하고 싶어도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세태에 맞춰 어느 결혼 중개 업체가 개발한 것이다.

그런데 당연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이 자동판매기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렇다면 우승을 차지한 발명품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배우자를 집어넣으면 ‘현금’이 나오는 반납기였다.




각국 사람의 기질

두 명만 있으면 일어날 수 있는 국가별 사람들의 기질.

미국인: 법적 맞고소가 일어나고
중국인: 뭐든지 흥정을 하고
일본인: 가식적인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싱가포르인: 학교 성적표부터 보자고 하고
대만인: 해외 이민을 의논하고
스웨덴인: 섹스에 빠져들고
한국인: 고향부터 따질 것이다.



여성의 호기심

어떤 여자가 노기등등하며 호텔 지배인에게 전화로 항의했다.

“505호실인데, 건너편 방에서 남자가 알몸으로 걸어 다니고 있어 정말 끔찍해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그러자 지배인은 일단 그 여자를 달랬다.

“당장 직원을 올려 보내겠습니다.”

잠시 후, 호텔 직원이 여자 방으로 들어가 건너편을 살펴봤다.

건장한 남자가 옷을 벗고 있긴 했지만, 창턱에 가려 허리 아래는 보이지 않았다.

직원이 여자에게 말했다.

“아래쪽은 보이지 않는데 뭘 그러세요?”

그러자 여자가 한심하다는 듯 직원에게 쏘아붙였다.

“침대 위에 올라서서 봐요! 침대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