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스티브 워즈니악 방한 3박4일

1. 한양대 IT 콘서트 직후 한 참석자가 들고 나온 애플IIc를 보고 반가워하는 워즈니악. 이 모델은 1984년 출시된 제품이다.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2. 청중석에 있던 한 여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워즈니악. 이 여학생은 삼성전자와 애플 특허 전쟁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3. 5월 31일 한양대 백남음악관 앞. IT 콘서트에 입장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학생과 일반인 500여 명이 길게 줄을 섰다. 인터넷을 통한 사전 등록은 신청자 폭주로 하루 만에 마감됐다.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4.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 잔디밭에서 우근민(오른쪽 두 번째) 제주지사와 함께 언론 인터뷰에 응한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5. 우근민 지사가 돌하르방을 선물하자 워즈니악은 “누가 더 잘 생겼냐”며 농담을 던졌다. 부인 자넷 워즈니악(왼쪽)이 이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6. 제주포럼 특별 세션 시작에 앞서 VIP 접견실에서 우근민(오른쪽 세 번째) 지사, 서종렬(오른쪽 두 번째)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양승득(맨 오른쪽) 한국경제매거진 사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7. 제주포럼 행사 후 한 여학생과 ‘셀카’를 찍는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8. 해비치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제주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9. 티셔츠를 벗어 사인을 청한 남학생이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워즈니악을 보고 있다.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10. 사인회에서 여학생들에 둘러싸여 환하게 웃고 있는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 한국을 사로잡은 ‘마법사 워즈’
장승규 기자 sk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