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11자 복근 공개…'이게 6년 전 사진?'
강예빈이 6년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였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앳된 얼굴에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었다. 얼굴은 지금과 다르지 않아 '모태 미녀' 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키도 큰데.. 47kg라니", "복근 진짜 대박. 여자는 복근 만들기 쉽지 않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 채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