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오르기 전 그린 전체를 읽어야
많은 골퍼들이 라운드 할 때 그린에서 자기 공의 라인을 잘 보지 못한다. 그건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 캐디들의 골프 실력이 더 좋아서일 수도 있고 누군가가 옆에서 라인을 봐줘서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을 보는 것에 다소 소홀할 수 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앞서 자기 라인을 자신이 직접 보는 연습을 해보자.![[Golf] 퍼팅 라인 보는 법](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17729.1.jpg)
![[Golf] 퍼팅 라인 보는 법](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17730.1.jpg)
![[Golf] 퍼팅 라인 보는 법](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17731.1.jpg)
![[Golf] 퍼팅 라인 보는 법](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17732.1.jpg)
![[Golf] 퍼팅 라인 보는 법](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17733.1.jpg)
![[Golf] 퍼팅 라인 보는 법](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17734.1.jpg)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린 오르기 전 그린 전체를 읽어야
많은 골퍼들이 라운드 할 때 그린에서 자기 공의 라인을 잘 보지 못한다. 그건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 캐디들의 골프 실력이 더 좋아서일 수도 있고 누군가가 옆에서 라인을 봐줘서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을 보는 것에 다소 소홀할 수 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앞서 자기 라인을 자신이 직접 보는 연습을 해보자.©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