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상황은 누구나 처할 수 있기 때문에 비상시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절실한 것은 깨끗한 물이다. 식수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워터BOB’는 하나 구비해 둘만하다. 평소에는 작은 박스 크기로 보관했다가 폭풍·공사 등으로 단수가 예상될 때 꺼내 욕조 등에 워터BOB를 두고 물을 받을 수 있다.
![[세상을 바꾸는 뉴 비즈니스] 비상시 위생적으로 식수 저장 外](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17831.1.jpg)
관련 정보 www.waterbob.com
보행자도 보호하는 외부 에어백
자동차의 안전 및 편의 장치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스웨덴 자동차 제조업체 볼보는 최근 최초로 외부 에어백을 장착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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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가 필요 없는 슈퍼마켓용 사물 인식 스캐너
마트에서 구입하려는 과일과 채소에 바코드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아무래도 신선함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일본의 도시바테크사가 개발한 슈퍼마켓용 사물 인식 스캐너(Object Recognition Scanner) 계산용 스캐너는 단지 농산물의 외관만으로 종류를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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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트렌즈버즈·와이즈스프링스
이진원 기자 zin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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