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20일 트위터에 "Asian film awards(아시안필름 어워드)에서 Best newcomer 부문의 시상을 함께하게 된 유덕화님 매너짱.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유덕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19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6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 한국배우 중 유일하게 시상자로 참석해, 유덕화에 함께 신인상을 시상했다.
한편 이날 아시안필름 어워드에 배우 박해일과 이제훈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하진 못했다.
(사진=윤은혜 트위터)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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