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서는 T팬티로 완벽한 엉덩이를 갖게 댔다는 '엉짱녀' 명세영씨가 등장했다.
그는 T팬티를 입으면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 주게 되고 탄력이 생기는 건 물론 저절로 케겔 운동이 된다며 T팬티를 찬양하고 나섰다.
또한 3MC에게 각각 어울릴만한 T 팬티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MC들이 그 자리에서 직접 속옷을 입고 몸소 체험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하기도 했다.
또한 엉짱녀는 자신이 개발한 레몬팩으로 엉덩이에 팩을 따로 하며 관리한다고 해 엉덩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엉짱녀가 등장하는 '화성인 바이러스'는 오는 13일 밤 1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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