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 에서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는 딸 태린이와 함께 리키김의 고향집인 하와이를 방문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부부는 리키김의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인 바다를 찾아갔다. 이 때 비키니로 갈아입은 아내 류승주의 탄탄한 몸매가 공개됐다.
그는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류승주는 지난 2월 한 방송에 출연해 리키김이 '프로포즈할 때 종이반지를 줬다' 며 웃지못할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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