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Need sun"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큰 선글라스를 쓰고 비키니 차림으로 엎드려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군살없이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끄는 사진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스틴비버가 반할만 하다", "몸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국 돈으로 약 120억원 상당의 대저택을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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