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항문 성감
A man dies after taking viagra and rigor mortis has set into his member. The funeral director can’t get the coffin lid nailed on and calls the man’s beautiful widow. “I’m afraid that the only way to get the lid on is either to get an expensive extra large coffin or to amputate his member.” “I have no more money,” says the widow, “and I’m against burying him in more than one piece.” Finally it was agreed that the mortician would amputate the member and then stick it up the man's backside. On the day of funeral, the deceased is displayed in an open casket. As one mourner places flowers on the coffin a drop of water from the flowers falls onto the deceased's face. The widow looking down at her lifeless husband notices the “teardrop” and whispers to him, “See, I told you it hurts!”


비아그라를 복용한 남자가 거기가 빳빳해진 채 숨을 거뒀다. 장의사는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어 미망인에게 전화했다.

“뚜껑을 닫을 수 없으니 비싼 특대 관을 쓰든가 아니면 거기를 절단해야겠어요.”
“돈은 더 쓸 수 없고 그렇다고 그 사람을 동강 내는 건 반대예요.”

결국 거기를 잘라내 뒤에 쑤셔 넣기로 이야기가 되었다. 장례식 날 고인은 뚜껑이 열린 관 속에서 모습을 보였다. 한 조문객이 꽃을 갖다 놓는데 꽃에서 물방울이 시신 얼굴에 떨어졌다. 숨이 끊긴 남편이 ‘눈물’을 흘리는 걸 본 미망인은 그에게 속삭였다.

“내가 뭐랬어요, 아프다고 했잖아요!”


■ rigor mortis [의학]사후경직
■ member 신체 부분, 남근




개조심

한 슈퍼마켓 문 앞에 개조심이라고 쓰여 있었다. 하지만 문 안을 보니 조그마한 예쁜 개가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슈퍼 주인에게 왜 개조심이라고 써 붙였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슈퍼 주인 왈.

“사람들이 개를 밟으면 안 되잖아요!”



말(馬)이 제일 싫어하는 놈
1. 말꼬리 잡는 놈
2. 말허리 잡는 놈
3. 말을 이리저리 돌리는 놈
4. 말 더듬는 놈
5. 말 바꾸는 놈
6. 말머리 돌리는 놈



이상한 대화

한밤중에 119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 우리 집 다섯 살짜리 꼬마가 피임기구를 삼켜 버렸어요.”

“네? 침착하시고요,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119 소방대가 간호사를 대동하고 급히 출동 준비를 하려는 순간 조금 전 그 남자가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

“아, 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출동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네, 아직 콘돔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



간단한 치료

꼬부랑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할머니는 단 몇 분 만에 등을 곧게 편 모습으로 진료실 문을 나섰다. 그 모습에 대기실에 있던 한 남자가 놀라서 물었다.

“의사가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허리가 펴진 겁니까?”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더 긴 지팡이를 주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