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방송으로 34억이라는 경이로운 매출을 올리며, 현대홈쇼핑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도 김성은은 한결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진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상품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유도했다.
일요일 예능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역시 매진사례를 속출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라뽄떼 옷은 날씬해보여서 선택”, “성은씨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서 구입”, “이 가격에 셔츠를 6장이나” 등 매우 만족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김성은의 라뽄떼는 경쟁력있는 가격과 김성은만의 특별한 스타일 노하우가 가미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성은의 '라뽄떼(LA FONTE)' 는 향후 의류 뿐만 아니라, 악세서리, 구두 등을 망라한 여성 토털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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