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운동하고 감기 때문에 병원 가서 엉덩이 주사 맞는 중. 주사보다 간호사님 손이 더 아팠음. 찰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뒷쪽에는 주사를 놓고 있는 간호사의 모습이 살짝 보인다.
그의 설명대로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순간 사진을 촬영한 것.
네티즌들은 "이다해, 셀카본능 대박" "정말 재밌는 사람인것 같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트레이너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도 함께 올려 관심을 끌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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