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한쪽에서는 새로운 신묘년의 기운이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G20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코리아 르네상스’도 헛된 꿈만은 아니다. 5000만 명이 하나 되어 다가오는 신묘년의 희망가를 불러보자.
글=김상헌 기자 ksh1231@hankyung.com / 사진=김기남 기자 kn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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