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umbo jet is coming into the airport on its final approach. The pilot comes on over the intercom. “This is Captain Johnson. We’re on our final descent. Thank you for flying with us. I hope you enjoy your stay here.” He forgets to switch off the intercom. The whole plane can now hear the conversation from the cockpit. The copilot asks the captain, “Well, watcha gonna do tonight?” “Well, first check into the hotel and take a crap. Then I’m gonna have a date with the new stewardess, the one with the huge tits.” Now everyone in the plane is trying to get a look at the new stewardess. She is so embarrassed that she runs to from the back of the plane to get to the cockpit to turn the intercom off. Halfway down the aisle, she trips over an old lady’s bag and down she goes. The old lady says, “No need to run, dear, he’s gotta take a shit first!”대형 제트기가 공항 상공에 이르러 착륙하기 직전. 기장이 기내 방송을 했다. “존슨 기장입니다. 이제 마지막 하강을 합니다. 우리 항공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말한 기장은 기내 방송 스위치를 끄는 걸 잊었다. 그래서 조종실의 대화가 그대로 승객들에게 들렸다. 부조종사가 기장에게 물었다. “저녁에 뭘 할 거죠?” “우선 호텔에 가서 똥부터 누고 나서 새로 온 젖가슴이 큰 스튜어디스하고 데이트를 할 거야.” 승객들의 시선은 새로 온 스튜어디스에게 집중되었다. 뒤쪽에 있던 그녀는 어찌나 당황했던지 조종실에 가서 스위치를 끄려고 냅다 달렸다. 그런데 반쯤 가서 한 할머니의 가방에 걸려 그만 넘어졌다. 할머니는 “그렇게 서두를 것 없어요. 우선 똥부터 눌 거라잖아요!”라고 말했다. ●watcha gonna do: what are you going to do의 속된 표현 / take a crap: take a shit:[속]똥 누다 / tits:젖가슴 / trip:발에 걸려 넘어지다▶지옥은 어느 나라?한국과 북한 사람이 지옥에 전화를 걸었다.그런데 북한 사람은 요금이 50원 나왔는데 한국 사람은 50만 원이 나왔다.화가 난 한국인이 지옥의 교환원에게 항의하자 교환원이 대답했다.“북한은 시내통화지만 한국은 국제전화입니다.”▶스님과 학생어느 목욕탕에서 일어난 일이다. 스님: 얘, 등 좀 밀어봐라. 학생: 몇 학년인데 반말하냐?스님: 나 중이야.학생: 뭐라고? 난 중3이야 인마. ▶이상한 대화 여: 자기 화났지?남: 아니. 여: 피~ 화났으면서.남: 아니야.여: 정말? 화난 것 같은데.남: 글쎄, 아니라니까!여: 소리치는 것 좀 봐. 화났으면서….남: 어휴, 신경질 나. 그래 화났다, 화났어!!여: 그것 봐! 내 말이 맞지? ▶개의 대화털 많은 개와 털 없는 개가 추운 겨울날 길에서 만났다. 털 많은 개: (불쌍한 듯) 얘! 너 정말 춥겠구나.털 없는 개: 너무 추워서 뒤집어 입었으니 걱정 마. ▶피차일반 남녀가 길에서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남: 당신같이 완강하게 거부하는 여자는 처음 봤소. 여: 그만한 일에 쉽게 포기하는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