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트레스, 뱃살 & Sex양한방 치료로 뱃살 쏘옥~ 정력 쑤욱~남자, 스트레스, 뱃살, Sex.이상의 네 단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남자와 뱃살이라는 연관성에는 그럴 수 있지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많겠으나 스트레스와 뱃살, 그리고 섹스라는 세 단어에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라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우리 몸에서 지방의 분포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데 코티졸의 분비가 일정량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면 지방이 몸의 중심부, 특히 배와 가슴 부위로 축적되게 된다. 이런 작용을 하는 코티졸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분비가 확연히 증가하기 때문에 직장에서나 사업상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중년 남성들에게 어쩔 수 없이 배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이렇게 축적이 된 배의 지방에서는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배가 나올수록 가슴이 여자처럼 풍만해질 뿐만 아니라 성욕과 성적 능력이 감퇴하게 된다. 따라서 배가 나온 남자들은 섹스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이것이 다시 스트레스가 돼 배는 더 나오게 되는 것이다.이런 연결고리를 끊고 비아그라나 해구신을 찾지 않아도 될 강한 남성으로 거듭나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뱃살을 빼는 것이다. 뱃살을 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지속적인 운동과 함께 지방분해주사와 전침, 그리고 약물을 이용한 치료다. 본 병원의 경우 기존 치료와 달리 양한방 협진 치료이며 아로마 마사지와 경락치료 및 정신과 상담을 병행해 국소적인 뱃살만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스트레스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q황지현·미소인 양한방 비만치료 전문병원 원장 (02)537-2030남성의 여성유방증유방 제거·지방흡입술로 ‘걱정 뚝!’가끔 여성의 유방과 비슷할 정도의 유방을 가진 남성들을 보게 된다. 남성에게도 발달되지 않고 있을 뿐 유방조직의 뿌리가 남아 있는 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남성의 유방도 여성의 유방처럼 커질 수 있고 여성의 유방에 생길 수 있는 모든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만이 원인인 경우 양쪽의 유방이 비대해지는 경우가 많고 한쪽만 생기는 경우에는 왼쪽 유방이 커지는 경우가 더 많다.약간 비만한 남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여성형 유방은 지방세포가 이상 축적되거나 지방세포와 유선조직이 증식돼 나타나게 되는 데 비만 이외의 원인으로 보통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아주 드물게는 종양이 생긴 것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여성유방증은 심각한 질병에 의한 것은 드물지만 이 문제를 가진 남성들은 암이나 다른 나쁜 병에 의한 것은 아닐까라든지 외관상 문제, 자신이 여성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성적 열등감 등으로 심리적인 고통을 갖게 되며 사춘기 학생들에게는 더욱더 큰 걱정거리로 남게 된다.교정의 방법은 수술로 유선조직을 직접 제거해주는 방법과 지방흡입술 중 유방의 상태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수술을 하게 된다. 유선조직의 비대가 심하거나 가슴이 늘어져 보이는 경우라면 유륜 주위를 절개, 커진 유선조직의 일부를 제거하고 늘어진 상태가 심하다면 유두와 유륜의 위치를 올려주는 고정술을 같이 시행하게 된다.지방조직이 이상 증식돼 생긴 여성형 유방증에는 초음파 지방흡입술이 사용된다. 이 경우 수술과정은 국소마취로 가능하며 수술 이후 흉터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수술받은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알기는 어렵다. 수술 이후 2주간 음주와 흡연을 피해야 하고 4주간 팔을 움직이는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김한성·김한성성형외과 원장 (02)323-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