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루시아, 감성 담은 핸드메이드 캔들·디퓨저
천연 소이캔들로 유명한 루시아가 30일 공표된 ‘2021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2년 연속 생활용품(캔들·디퓨저) 부문 1위로 등극했다.

루시아(Lucir)는 홈 프래그런스 전문 온라인 몰이다. 직접 제작한 고품질 핸드메이드 천연 소이캔들, 아로마 디퓨저, 석고 방향제, DIY 향수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네이버쇼핑 BEST 100’ 초/향초 카테고리 1위에 오른 바 있다.

히트 상품인 천연 소이캔들과 아로마 디퓨저는 고객이 주문하면 100% 천연 소이왁스와 최대 함량의 오일로 정성껏 만들어진다. 고풍스러운 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화학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안전하다는 점도 인기 비결이다.

아울러 루시아는 자사 캔들·디퓨저의 다양한 향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향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로써 캔들·디퓨저 구매 시 가장 중요한 향기를 맡을 수 없다는 온라인 몰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상품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루시아 관계자는 “자사 캔들·디퓨저가 코로나 블루로 인해 일상에 활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1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의 소비자 선호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해 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에 기여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