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소비자와 대한민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전효백아카데미는 연간 마케팅광고거래액 300억에 달하는 종합광고대행사 (주)테헤란컴퍼니의 교육브랜드로서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전효백 대표의 이름을 앞세워 운영하고 있다.
광고거래액 300억 제외한 자사브랜드의 온라인판매 연매출 400억을 달성한 전효백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녹여내어 강의로 전달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실전마케팅 교육을 제공하며, 스마트스토어강의 등의 온라인마케팅 수강생들의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전효백 대표는 “수많은 강사들이 자신의 본명이 아닌 닉네임이나 영어이름을 앞세워 강의를 하는데 진정성을 가장 중시여기는 마인드와 이름 걸고 교육한다는 사명을 지키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한다. 수상의 영광을 전효백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수천명의 수강생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어려움에 봉착해있는 수많은 온라인셀러들의 고충을 토로했고, 그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도움을 줄까 고민하고 노력한다며”, “온라인셀러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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