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백신 사전 검토 착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1201832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1.12.01 16:55 수정2021.12.01 16:56 최은석 기자 사진=11월 6일 미국 미주리 주 버클리시 루이카운티 보건부 본부에서 5세 어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UPI·연합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가 만 5∼11세 어린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임상 자료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1일 발표했다.한국화이자는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 1인 10마이크로그램(㎍)을 투여한 임상 시험의 면역원성 결과와 안전성 자료 등을 이날 식약처에 제출했다.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화이자 어린이용 백신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허가된 상태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이스 베이비' 비롯 충성심으로 뭉친 트럼프 2기 행정부…핵심 인물은?[트럼프 스톰⑦] '스트롱맨의 귀환' 트럼프를 만든 7가지 장면[트럼프 스톰⑧] 다시 온 트럼프 시대, 한·미 FTA 재협상도 요구할까[트럼프 스톰④] 미국 경제 호황인데 해리스가 외면 받은 이유 "내 삶이 나빠졌다"[트럼프 스톰②] “트럼프 당선, 일장일단 있다” 재계 유불리 셈법 분주 [트럼프 스톰⑥]